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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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1. 책임투자 원칙

  • ‘따뜻한 금융’ 실천 및 평판위험 관리를 위한 사행성 산업, 대부업 등 불건전 업종 투자 제한
  • 전통적 재무 리스크 외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ESG) 이슈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리스크 검토 및 투자 의사결정
  • 지배구조, 경영 체계, 사회적 공헌도, 환경 문제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며, 관련 우수 업체 및 프로젝트 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

2. 친환경 책임투자 사례

  • 100억원(약정)
    쌍용C&E 지분인수 PEF
    (친환경 투자/사업 확장)
  • 411억원
    2차전지, 수소전지, 태양전지,
    재생에너지, 폐배터리 재활용,
    폐플라스틱 재활용(친환경 투자)
  • 100억원(약정)
    신한BGT인프라펀드
    (탄소중립 관련 투자)

성장금융

신한투자증권과 신한금융그룹은 혁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에 오랜 관심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한 S² Bridge(신한 스퀘어 브릿지)와 신한 Future’s Lab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는 신한 S² Bridge와신한 Future’s Lab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N.E.O1)프로젝트

신한금융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산업군의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N.E.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N.E.O1) 프로젝트 관련 이미지

2022년 N.E.O 투자내역

  • 혁신투자 (직접·간접)
    반도체소자 제조, 모바일 플랫폼 등
    67억원
  • 디지털뉴딜/ SOC디지털투자
    ERPR개발 및 판매, 물류/데이터센터 개발
    1,614억원
  • 그린뉴딜/ 친환경투자
    태양광발전시스템, 기후기술기업
    70억원

포용금융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 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퇴직연금 혜택 및 서비스

신한투자증권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유아교육기관 등에 퇴직 연금수수료 50% 인하 혜택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 합니다. 그 동안 인하 혜택을 제공했으나 신청을 하지 않아 인하 효과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지만 유관기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경우 확정급여형(DB)은 최대요율기준 기존 연 0.39%에서 연 0.195%로, 확정기여형(DC)은 기존 0.45%에서 연 0.225%로 수수료가 절감됩니다. 고객 대상 부가서비스: 세무/회계/재테크/노무 컨설팅 등

시각장애인 우대서비스

신한투자증권은 시각장애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 대신 ARS와 지점을 통한 거래를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점을 감안하여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수수료는 채널 및 금액 별 상이하며 대표적으로 거래소/코스닥/코넥스 2억 원이하 기준 0.4991639%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주식 선물 옵션
지점 0.25 0.2 0.6
ARS 0.125

긴급구호 대상자 종합금융지원

신한금융그룹은 태풍 '힌남노' 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위하여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도 그 일환으로 고객 본인 및 직계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발생일 이전부터 보유한 주식담보대출에 대해 피해사실 확인서 제출일자 기준으로 3개월간 0.5%p 금리를 인하했습니다.